In Da Net
by 레스
[마이클]
잭슨 형이 자신의 고향별로 돌아갔다.  맨인블랙이나 스페이스 채널5등, 유독 외계인 기믹의 까메오 출연이 많았는데 정말 자신의 고향별로 돌아간게 아닐까.  죽은게 아니라.

맨 처음 마이클 잭슨의 음악을 들은것은 다름 아닌 게임 문워커였다.  흥겹게 좀비와 춤을 추고 우아한 발길질 한방에 갱들을 하늘높이 날려버리고.  각 챕터의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게임 시작하기전 워----우! 를 외치는 그를 따라하며 형과 함께 낄낄거렸다.  그 뒤로 친구에게 영화 문워커 VCD도 받아서 보고, 형은 데인져러스 앨범을 카세트로 사와서 참 많이도 들었다.

열렬하게 마이클 잭슨을 좋아했던건 아니지만 '황제'의 칭호를 붙일 수 있는 엔터테이너는 이 전에도 이 후에도 그 밖에 없을 거다.  그의 사망 소식에 마음이 쓸쓸하다.  나름 런던 콘서트에 나와서 화려한 모습으로 다시 노래부르고 춤추는 그의 모습을 기대했는데.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말보다 이제 편히 고향별로 돌아가 좋아하는 노래 부르며 지내시라는 말을 하고 싶다.




P.s - 음악 밸리가 아니라 역사 밸리에 넣어야 할것만 같다.
by 레스 | 2009/06/26 09:37 | 이런저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9) |
[ELTYPE 2호 발간!!]
<클릭하시면 엘소드 블로그의 매거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1호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2호도 무사히 제작되었습니다. :)
계속되는 일러스트 재활용에 저도 아쉬웠던바, 이번에는 표지도 새로, 전장 페이지도 새로.. _^_ (..)
덕분에 나름 정말 잡지같은 모습이 되지 않았나.. 마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닏ㅁ.ㅁㄴ..


...?!?!


이번 단편 원고는 루셀님이 작업해 주셨습니다.  아주 멋져요 ㅠㅂㅠb 엘소드와 엘소드의 누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번과 같이, 엘소드를 즐기시는 분이던 즐기지 않는 분이시던 보고 즐겨주시면 좋겠네요 _^_
그리고 역시 이번에도, 편집, 레이아웃, 플래쉬 제작등등 모든 제작 방면에서 수고하며 제작기간 내내 매일 함께 새벽까지 해주신 엘소드 UI디자이너 희영이형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아아~.. 힘들었다..



..그런데 3호는 언제 만들지(.....) o<-<
by 레스 | 2009/06/12 16:07 | 게임 | 트랙백 | 핑백(1) | 덧글(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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